요고이 바로 햅쌀밥! 아빠엄마가 손수 지은 햅쌀밥!


생선까스와 햅쌀밥! (밥에 기름 뿌린 것 아님^^)



부모는 아이 입으로 뭐가 들어가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지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손수 농사지은 쌀로 밥을 해 먹이니, 그 기분이 오죽하겠습니까?
참말로 오묘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이지, 살 맛 납니다!



+ 여름이네 햅쌀맛이 궁금하세요? 그러면 <여름이네 첫번째 햅쌀이 나왔습니다.>를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