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 2017.06.20 20:35 신고

    안녕하세요

  2.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동은 2013.08.24 10:53 신고

    안녕하세요 ?
    저번 주 16-17일 양일간 방문하였던 권진숙네 바깥사람입니다.
    할머니 보따리 인연으로 현지 방문에 더불어, 여기 방명록에 인사글 올립니다.

    한번 정도 찾아 뵈면 좋겠다 싶었지만 게으름으로 차일 피일 미루다가 말씀드린 대로 기회가 생겼더랬습니다.
    행사 날짜에 일부러 맞춰서 간 건 아니었는데 마침 여러 이벤트 (논에 사는 생물 관찰, 할머니 장터 등)가 겹쳐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간 저희로선 정말 금상첨화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수박 겉핥기로 보고 들은 것으로 어떻게 제가 논할 수는 없지만 외부의 시선이 왜 그 지역을 관심 대상으로 여기는지 감은 충분히 왔습니다. 남편 분께서 저의 귀찮은 질문을 정성껏 듣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여러 사안들, 자연 재배와 유기농업에 걸쳐진 묘한 궁금증등을 완전히 해소한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이건 제가 감당해야 할 거니까요)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나이든 분들과 젊은이들의 놓인 주변 여건 (경제적)과 품은 생각이 쉽게 맞아 돌아가기 힘든 점이나 꾸준히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공동체를 구성한다는 것에 있어서의 여러 현실적 장애 (인적, 물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이도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으면서 여러 느꼈던 부분에 있어 일부 중요한 포인트에서 겹쳐지는 대목이기도 해서 안타까운 공감이랄까 ? 흔히 하는 소리로 하여튼 잘 되야 할텐데 ... 하는 마음이 계속 맴돕니다. 그래도, 그래서 이런 마을이 우리 나라에 존재한다는 것이, 자체 소멸해가는 한국 시골상황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점은 희망적이라 생각들었습니다.

    몸이 좀 불편하셨던 같은데 느닷없는 손님을 맞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건강한 마음을 전해 받은 귀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언제 다시 뵙더라도 마음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3.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19 21:09

    비밀댓글입니다

    •  수정/삭제 cosmoslike 2013.05.14 11:19 신고

      네. 언니 답이 넘넘 늦었네요. 요즘 여길 자주 확인안하다보니... 감자수확은 6월중하순일테고, 옥수수도 좀 넉넉히 심었어요. 효소는 감효소, 들풀효소 있어요. 된장, 고추장도 약간 여분은 있을거예요.
      번거롭진 않고요. 담엔 문자로 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4.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22 10:37

    비밀댓글입니다

    •  수정/삭제 cosmoslike 2012.05.23 23:43 신고

      아.... 안녕? 이름을 보니 얼굴이 떠오를듯 말듯하다. ㅋ 애둘 낳고 나니, 기억력이 점점 가물한데.. 아마도 어렴풋이 떠오르는 얼굴이 맞겠지?^^

      애들 아프면 정말 고생이지. '유기농 채소 꾸러미'라고 검색하면 많은 곳이 있을거야. 내가 아는 곳을 꼭 추천했으면 좋겠으면 메일이나, 핸폰번호 알려주면 메모해줄께. 여기 다 공개적으로 적긴 좀 그렇구나...^^;;

      애들이 자주 아프다니, 게다가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니 넘 힘들겠다. 효소는 각종 채소나 한련화를 설탕넣고 발효시켜 만든 것인데, 감기에 직접적인 효험이 있을지는 모르겠네.. 애들이 아픈것은 여러 원인이 있을텐데, 시골교회 임락경 목사님 책이나, asamo 수수팥떡 사이트를 좀 참고해보면 어떨까? 혹시 예방접종을 했다면, 그것을 해독하기 위해 그런 반응(감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아이들의 병)이 나타나는 것일수도 있겠지.

      일단 항생제 때문에 겁이 난다면, 약을 다 먹은 후에 녹두(죽, 녹두 우려낸 국물)를 먹어서 약해를 해독하면 몸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사진으로 보니... 건강하고 여유있게 사는 것 같아보이는 것일거고(도시보다는 건강하고 여유있겠지만 ㅋㅋ) 시골에서 그냥 농사지으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우~ 요즘엔 바쁜 일철이라 '여유'라는 단어가 새삼 낯설게 들리네. 정말 여유를 좀 찾아야지. ^^

  5.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22 10:3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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