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_아침 일찍 산에서 들에서 꺽어온 꽃과 풀로 꽃모둠을 만들고, 전에 써둔 편지와 함께 선생님들께 전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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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들에서 꺽어온 풀과 꽃으로 만든 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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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누는 동무들과 선생님들
○ 논농사: 풀무에서 학생과 선생,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몇가지 대화 - 풀무학교의 교사는 오직 예수다. 닮아야 할 교사는 오직 예수뿐이다: 선생도 학생도 모두 예수를 따라, 예수를 닮아... - 선생과 학생이 공통으로 찾아갈 것이 무엇인지. 진리의 공동추구. 과정 - 공동체와 동지/원수 : 말, 뜻과 감정, 기분 - 개인의 행위가 공공적으로. 조직, 공동체내에서의 흐름과 연결되는 것 - 독립적인 개인이 모인 공동체 vs 상호의존적인 개인이 모인 공동체 - 가장 좋은게 뭐겠는가? 모두에게! 설령 내는 싫어도. - 고민들 속에서 결정되는 것, 공공의 성격이 강해 - 결정은 공공으로, 개인들에겐 예외를. (단, 예외가 정상이 되지 않기) - OPEN MIND는 입을 열기 < 귀를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