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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14 23:55

2008년 3월 14일 금요일

◎ 날씨: 맑음

● 풀무새벽집회: 마태복음 5장_이재혁군

3. 복되도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여,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율법의 요구 그 이상을 요구하시는 예수님. 그러나 사랑하면 가능해.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 아침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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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책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안개 낀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운동을 마치고 하늬(서쪽)밭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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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도서관


농부와 인문 - 비판적으로 읽고 쓰기I

○ 생명현상


● 분리수거

● 농작업: 사과나무 전정, 비닐하우스 철거/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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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가위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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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형님의 전정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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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가위 날갈기: 각도를 살려서 한 면만 갈아야 한다. 날을 잘 갈아놓지 않으면 가지를 찝어서 잘라주지 못하거나, 자른면이 고르지 않게 된다. 전정가위가 녹이 슬지 않도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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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정하는 목적은 사과나무의 모양(수형)을 잡기 위해서이다. 갓골 논 사이에 과수를 심은 만큼 낮고 넓게 자라게 해 일하는 사람이 나무 아래 와서 쉬기도 하고, 쉽게 과수를 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해서 오늘은 위로 자라는 가지를 잘라주는 작업을 하였다. 작년에 이 사과나무를 심을 때 나무 뿌리 아래에 기왓장을 대서 직근이 깊이 뿌리박지 않도록 했다고 한다. 나무를 지지하는 직근이 깊이 자라지 않으면, 영양을 흡수하는 세근이 넓게 자라고, 따라서 가지도 넓게 자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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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과나무는 두 번 접붙인-이중접목한 사과나무. 굵어진 줄기 부분이 접붙인 부분. 필요에 따라 접목을 하는데, 이 사과나무는 키가 작은 성질인 외성종을 접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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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넓게 자라게 하기 위해 자라나는 가지에 이쑤시개로 모양을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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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새끼를 친 부분도 잘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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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를 할 때 나무가지가 옆으로 퍼지도록 아래 방향 눈을 남겨두고, 그 눈과 수평방향으로 잘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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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은 꽃눈. 올해 꽃이 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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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은 잎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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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자라는 가지를 잘라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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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옆에 심어놓은 배나무 줄기. 줄기 색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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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제거작업. 하우스를 철거할 때는 먼저 가장 위에 있는 파이프부터 철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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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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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2학년들은 새로 닭장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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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자급자족을 위한 치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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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좋아 바람쐬러 나온 아내와 여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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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파이프를 재활용하기 위해 폈다가 다시 구부리는 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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