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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24 23:31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  어제 날씨: 비가 오다말다. 근데 꽤 왔음 / 오늘날씨: 비개인 아침, 흐리다 맑음

● 풀무새벽집회: 마태복음 13장_문찬영선생님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굳어져서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해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 왜 그러시는 것일까? (이사야 6:9~10)
- 추수 때, 과정 vs 결과, 일단락
-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vs 흙의 비유
- 흙을 보고 만지는 사람들. 나는 어떤 흙일까? 좋은 흙을 닮는 사람들.

● 아침산책 : 비개인 아침에 만난 녀석들.

● 아침열기
비에도 지지않고_미야자와 겐지 / 원예하우스 짓기 /  건강검진 / 자신과의 싸움: 시작과 끝이 없는 숙제 / 원예수업: 식물상조사 방법 공부하자 / 학교 쌀 배송(금_도정, 월_포장, 화_발송) / 간디학교 학생방문 / 풀무 50주년, 개교기념일_19일 / 개인의 기록과 모두의 기록, 지난 한달을 가만이 돌아보기 / 자연스러운 재배 / 가을_마늘, 양파, 밀 / 봄_완두콩, 감자 / 기다렸던 비, 수요일에도 비 예정 / 쑥 / 종자준비는 미리미리 해야합니다 / 농사_캄보디아는 왜 안될까? 태국과 베트남은 되는데... / 철업는 도시: 봄을 다 보낸 도시, 봄을 맞이 하는 시골 / 힘을 넣고 빼는 균형 / 혼자 떠드는 나쁜 버릇... 듣는 내공을 키웁시다 / 애진학교 수학여행_평화학습 / 세계공예관 / 홈페이지 편집 / 지렁이는 가축 1호

○ 농사계획_03
- 수업 전에 미리 읽어보라고 나눠주신 글을 미처 다 읽어오지 못해서 정말 선생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다른 어떤 일보다 우선했어야 하는데... 먼저와 나중을 정해놓고 일하는 법을 아직 한참 더 배워야 하겠다. 따로 시간을 내서 서평을 쓰고 선생님께 보내도록 하자.

○ 종교_03: 성서와 현대1 - 부와 가난, 욕망

○ 부활절 계란: 동석선배 어머님께서 선생님들 선물로 서울서 직접 싸가지고 오셨단다. 이거 원, 너무 예뻐서 어디 먹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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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업: 병든 나무 베어내기, 원예 비닐하우스 짓기_바닦고르고 뼈대 세우기

목공실, 농작업 도구 창고 뒷쪽에 있는 나무 중에 병에 걸려서 밑둥부터 썩어가는 백합나무 여러그루를 잘라냈다. 봄을 맞아 새싹을 내 놓은, 아직 살아있는 나무였지만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지붕위로 쓰러질 위험이 있어서 미리 잘라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밑에다 원예하우스를 새로 짓기로 했다. 지난 주에 날라다온 파이프를 재활용하고, 터 고르고, 줄 띄우고, 뼈대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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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재활용: 폈다가 모양잡아 다시 구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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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톱 톱날 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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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톱 톱날 갈기. 사선방향과 평행하게 들어올리면서 갈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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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 수리: 자루가 부러진 삽을 쇠파이프로 다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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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세울 터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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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 4남매~ 결국 뿌리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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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톱으로 나무 토막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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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터잡기: 측량해서 줄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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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m간격으로 파이프 넣을 구멍 내놓기: 표시를 위해 잔가지를 꼽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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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직~ 꽝! 밑둥이 잘려져서 쓰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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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봄싹. 병에 걸렸어도 살아보겠다고 싹을 냈다. 불쌍하지만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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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계속 토막낸 나무를 정리하는 중. 산+도+민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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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웽웽~ 시용샘 & 산+민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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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활대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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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대 높이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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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대 가로 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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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대 가로 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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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게 아이라~ 매쓰게임의 추억을 오늘에 되살린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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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뼈대를 세워두고,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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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13 23:55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 날씨: 흐리다 저녁늦게 비가 조금 내림

● 풀무새벽집회: 마태복음 4장

● WTB 여호수아 13~17장

○ 논농사

○ 시각소통

○ 농요
 - 통영 개타령 복습
 - 밭메는 노래: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함께 읽기
 - 개고리타령(전남 진도) 함께 배워부르기

● 간장, 된장 담그기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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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대추는 단맛을 위해, 숯은 탈취와 잡균 제거를 위해, 참깨(통깨)는 고소한 맛을 위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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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해서 불순물을 가라 앉힌 소금물을 아사천(한복 속치맛감)에 걸러서 메주가 있는 항아리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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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가 뜨지 않도록 닦나무로 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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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이슬을 피해 햇빛을 쬐어준다. 정월장은 50일 동안, 2월장은 40일동안, 3월장은 30일동안 숙성한다. 숙성후에 메주를 건져내 으깨면 된장이고, 남은 물을 졸이면 간장이 된다.

● 풀무학교 고등부 전열온상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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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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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낸 상추. 상추는 추위에 강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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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학교 고등부 온상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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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걸려있는 것이 전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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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온상 아래에는 보온을 위해 왕겨와 비닐, 보온덥개가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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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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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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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선 양배추 모종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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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파로스 양배추 모종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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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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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모종 2.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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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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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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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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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19


떡잎의 역할은 균형잡기.
줄기를 보면 꽃색깔을 알 수 있단다.
포트의 크기는 식물 성장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포트가 너무 크면 식물이 지쳐서 자라기를 포기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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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식물들을 화분채 흙에 심고, 물 많이 주고, 낙엽을 덮어서 겨울을 나게 했다. 오늘은 화분 걷어 내는 날. 낙엽은 보온, 거름, 습도유지, 햇볕가림, 공기층제공, 기타 병균방지(미생물 다량보유)효과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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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서는 화분을 걷어내고, 한 쪽에서는 배추를 심기 위한 밭을 만들고 있다. 배추는 다비작물이어서 낙엽에 거름을 더 뿌려주고 샆으로 갈어엎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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