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의 이해: 고구마, 호박, 땅콩 과제발표

○ 농업과 사회
21세기의 새로운 대안; 생태마을_ 지역농업네트워크 안수진님
스반홀름Svanholm / 크리스챠니아Christiania / 세계 생태마을 네트워크 GEN(Global Eco Village Network)

● 농작업: 토종배추 아주심기, 알타리무/쪽파 파종, 무밭에 생물농약, 고추수확, 장구배미 피사리


농약이라면 유기농자재라고 해도 뿌리는 것을 최대한 절제했는데, 이번에 무, 배추 피해가 워낙 심해서 톡깍이라는 생물농약을 두번(오늘이 두번째) 뿌렸다. 이미 돼지벌레에게 먹혀서 무밭을 한번 갈아엎은 뒤라 이번에도 실패하면 김장담그는데 타격이 크다.

- 토종배추, 알타리무 한2밭(길가밭) / 무밭 한3밭 / 쪽파 한4밭 / 고추수확 한1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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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8.25 13:04

외양간 소똥 치우기 2008.08.25.달

● 아침열기
혼나서 감사했어 / 부끄러운 모습만 계속 보고 / 폴 콜먼, 지구를 걸으며 나무를 심는 사람, 이번주 지역특강 일정 / 여자생활관 커텐 / 소독해야해 / 생활공간 / 나까시마 유우코 29일 귀국 / 왕궁에도 가보고 / 실습을 더 해보고 싶어 / 어머니댁에서 김치담기 / 허브정원 만들기 / 식생조사-수요일 오후 오서산, 금요일 오후 홍동천 / 농업선생님 첫 정례모임 / 동곡리 이장님댁 / 아버지가 살아가는 모습 / 깨끗한 농가 / 내가 농촌에서 살 수 있겠냐는 두려움 / 전인적 인간을 만드는 학교 / 밥의 명인 / 요리의 명인 / 살림당번 / 소박한 식사 / 유흥비 / 내년에는 홍동에서 같이 / 산에 / 기다려준 형님들 / 문집 발간모임 / 일노래 삶노래 / 나름대로 집중했는데도 / 붕뜬 느낌 / 깨끗해진 방 / 그만큼 생활이 흐트러지고 있나? / 왜 내가 더러워졌나? / 보라색바지 / 옷보다 책 / 잔게아니라 생각한거에요 / 흐트러짐 바이러스 / 질주본능 / 저녁에도 일 / 여덟살차이 / 할일 다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다 / 그냥 하는만큼, 대신 계속 가자 / 몸, 생각이 조금씩 팽팽해져 / 보령에 / 아버지 산소에 / 오늘 저녁 가족모임 / 잘 쉬었다고 하면 / 누구 약올리나? / 주말은 일하는 날 / 처서 지나 / 풀이 사글어들어요 / 마음이 쓸쓸하고 울적해지는 / 배추싹, 무싹 올라왔어 / 모판에 물주기 / 삽시간에 망가질 수 있어 / 뜨거운 물 / 다음주 수목쯤 배추정식 / 퇴비만들기 / 오늘은 외양간에 소똥치우기 / 차에 친 너구리 / 물통에 빠져죽은 새끼고양이 / 참새 두마리와 하나님 / 237개국 / 내 먹을 것은 냉겨놓고 먹어라 / 올림픽과 자국중심언론 / 멕시코와 아프간의 태권도 금메달 /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장 / 올림픽을 제대로 본 게 처음 / 정농회 공연 / 수농부의 끼 / 케니는 토종이다 / 과거에 치여서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는게 부끄러워 / 마지막에 일년치를 써볼까? / 정농회 영농일지 / 탄력을 받아서 / 농사, 이게 진짜 내 마음인가? / 겉치레, 멋진 말뿐인가? / 해야할 거라서 해야하나? / 측은한 마음 / 눈치보게 되는거 / 와도 참 마음이 편하지 않는 / 어찌 해야할 지 / 신선하다 / 모지리 같고 / 몸관리 잘해가지고 / 원예체험학습 오랜만에 / 새벽 3시에서 4시사이에 오줌누는 습관 / 코골이 / 억지를 쓰지 말아야지 / 신경이 거슬리면 / 재가 왜 그럴까? / 보좌 쫌 거느리면서 / 거미가 내려오면 반가운 손님이 / 필리핀 청년 / 필리핀 오리농업대회 / 한푼두푼 모아서 / Sound Body, Sound Spirit / 국운 / 사람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구나 /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까 / 삼행, 나무심기 / 긴급제안 / 풀무학교와 정농회 / 10억 빚 / 백만원이 백명이면, 우선 급한 일억이래도 / 더불어 사는 평민 /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 정호경 신부와 장일순씨 / 카도릭의 변두리에 / 시간이 많이 가서 클났네 / For the begins / 표토가 2m / 숯과 흙살리기 / 9월 15일 쌀가루 빵 / 평촌요구르트, 최초 친환경 요구르트 / 아버지가 아프셔서 무서워요 / 정원일 / 고구마랑 당근 수확


○ 농사계획
 - 웬델베리- 근원을 향한 시선_박혜영
 - 다음주 읽어올거리: 생명의 거룩함_웬델베리

○ 종교

● 고추수확, 외양간 소똥치우기(2칸중 한칸, 정월이네:3경운기 1트럭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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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이해
 - 작물발표: 당근과 딸기_김경례

○ 농업과 사회: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_라넷 권지혜

○ 김영석씨댁 집들이 점심, 금평리 마을회관에서


● 농작업실습: 무, 알타리, 배추 파종, 허브정원 만들기

가을은 봄하고 달라서 파종이 하루이틀 늦으면 수확량에 큰 차이가 난단다.
장마철이라 날 맞추기가 어렵지만, 날을 잘 살펴서 밭도 만들고, 파종도 해야한다.
파종하기 15일전에 거름을 내야 무배추가 잘자란다.
무는 오늘 직파하고, 배추는 9월 5일에서 10일경에 옮겨심을 예정이다.
트랙터로 이랑을 내면 이랑이 거칠다. 그래서 레이크로 한번 다듬어 주고, 파종기로 파종한다.
무는 파종기를 사용했는데, 한줄로 파종했다. 파종기에는 씨앗이 절반이상 들어가 있는게 좋다. 두줄로 심어서 한줄을 중간에 뽑아 무청을 먹기도 한단다.
한줄로 심은 것도 나중에 솎아주기를 하는데, 무가 자랄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한뼘정도 간격으로 솎아준단다.
파종기가 없으면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손으로 점파하면 된다.
알타리무는 추석전까지 파종해도 되고,  먹을 거는 한 두줄만 심어도 된다. 일주일, 열흘 간격으로 심어서 나중에 차례로 수확해서 먹어도 좋다.
무밭, 좁은 이랑은 깊게. 넓은 이랑으로 하면 김매기는 수월하다.
가을 풀은 기세가 약해서 한번만 매줘도 된다.
배추가 다비성이긴 하지만 질소가 너무 많으면 배추에 질소가 남을 수가 있다. 질소가 많으면 배추가 쉽게 무른다.
배추는 완전히 오무려진 것보다 결구가 되는 둥 마는 둥 하는게 좋다.
무도 크면 저장성이 안좋다. 적절한 양분!
배추모종을 기를 때, 처음엔 물을 흠뻑주고, 싹나오기 전까지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혹, 흙(상토)가 마르면 물을 준다. 너무 과습하면 병이 오기 쉽다. 따라서 아침저녁으로 기계적으로 무작정 물을 주면 안된다.
하우스 양날개를 밤낮으로 걷어두어 서늘하게 키운다. 하우스는 큰비를 가려줘서 모종을 보호한다.
저녁에 물 줄때, 호스안에 따뜻한 물이 모종에 닿아 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밭다듬어서 알타리무와 김장무 파종하기

* 사용한 씨앗과 자재
청갓 50ml 한봉지 2,000원
노랑김장배추 2,000립 한봉지 7,000원
조생미호배추 2,000립 한봉지 2,000원
청운무 2dl 한깡통 15,000원
알타리무 1dl 5,000원
36구멍 포트 80원, 상토 한포대에 6,000원(포트 30~40개 분량)
한냉사(1.8*100마) 22,000원 > 하나사면 아주 오래 쓸 수 있다.
활대

김장에 필요한 작물의 씨앗들

포트에 김장 배추 파종. 포트에서 보름정도 키워서 밭에 옮겨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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