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맑음

○ 스승의 날_ 어제 만들어둔 꽃모둠이 시들어서 아침 일찍 다시 산에서 들에서 꺽어온 꽃과 풀로 꽃모둠을 만들고, 전에 써둔 편지와 함께, 국주샘과 박완샘에게 전해드렸다.

○ 농부와 인문: 조세희, 생활글 나눔
 - "외길 가는 사람은 외로워도 그 길 가야돼. 그래야 행복해" _조세희

○ 생명현상

● 농작업: 감자밭 김매고 북주기, 다양한 채소심기(토마토, 오이, 양배추, 적양배추, 브로콜리, 옥수수 &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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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집회

● 아침열기
원예하우스 앞 터닦기. 실습준비 / (파종)기계를 많이 써서 몸과 정신이 힘들었어 / 우난반대 도보순례 / 일회용 도시락과 내가 싼 도시락, 수십대의 버스, 회의감이 들어 / 걷기와 소풍 / 식이요 / 안치환의 내버려둬 / 자연보호? / 5월을 맞이하며, 논둑에서 울다 / 일본에서 온 선물, 동력제초기 / 닭장: 오골계 수컷1, 꽃닭 암컷2, 토종닭 암컷10 수컷1, 거위1, 토종병아리11 / 아침저녁으로 달걀, 자급자족 가능해 / 보는 즐거움 / 5월 2일 부화 11마리 3주, 6주 / 서로 다른 사람 / 홍동초 체육대회, 83회 졸업 / 나도 낭가 들면 저런 모습으로 / 음식물 쓰레기, 1회용 용기: 구조적인 문제 / 못자리내기 / 제 생일, 너무 고맙습니다. 따듯했어요 / 선생님 빨리와요 함께 일해요 / 가라,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그들과 같이 일을 하라, ... , 우리가 우리 힘으로 일을 해냈다 / 여기서 나가면 유기농업, 공동체 / 작년 너무 어려워요. 올해 너무 재밌어요. 선생님들, 동무들 고맙습니다 / 두레를 계속합시다 / 쓰레게 줄여야지 / 여름이를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어머니 이사 / 성경을 더 깊이, 많이 읽어야지 / 눈에 들어오는 얼굴들, 정든 식구들 / 예비실습주간 / 오랫만에 만난 후배, 애잔한 추억이 떠올라 / 칠순 수녀님 왈, 나도 거기서 공부하면 좋겠다 / 사는 이야기 종종 편지로 보내드려 / 갓골 어린이집 벽화 / 행복한 주말 / 앎의 정도와 행복의 관계 / 먼저 핀 봄곷이 더 예쁜 것은 아니잖아 / 네 생각 많이 난다_보고싶은 친구 / 피아니스트 누나의 조언 / 피아노 처음 배울 때의 기쁨 / 시인의 눈을 가지고 싶다 / 아직 어리니까, 가능성이 있으니까, 공부를 더 할 수 있으니까 / 대리석, 조각품 /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생일상, 환갑상? / 목공작업 완성, 절대로 일을 크게 벌리지 말자 ㅎㅎ / 아직 1학년이 안편한 이유가 뭘까? / 재지 않고, 동무일 도와주기 / 어머니 생신, 중간역할을 잘해주는 아내 / 아침 산책과 관찰: 신기해 / 종자공부: 원서 시작 / 기억에 남는 시간들  / 저는 속물? / 논생물조사, 틈을 내서 더 해야겠다 / 언제쯤이면 내 논의 흙을 맛볼 수 있을지 / 여농센터와 생협: 함께 가는 길을 생각해야지 / 병문안: 빨리 완쾌되셨으면 / 문철씨를 보면 불안해요, 많이 바빠서 / 갓골논 0.5mm 조개: 희귀종, 1급수 / 풀무 50주년 행사정리 / 행사를 위한 행사 vs 정리를 위한 행사 / 매형아기 백일 / 행복한 우리, 행복한 볍씨들, 행복한 논생물들 / 혼자 하는 일 재미없어 / 야, 이제부터 또 나혼자네 / 타버린 엔진톱: 장비 사용 주의해서 / 임상역사: 객관화와 치유 / 허리가 삐끗: 마음이 불편해져서 어려워 / 농협, 신협, 생협이 협동하였으면 / 함께 먹는 식구들과 풀무생협 / 녹색평론 100호, 선집2권, 서문모아서 단행본: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땅의 옹호 _공동구매 / 힘든시간, 이건 순간이다 하면서 넘겨요 / 구체적 전체성과 전체적 구체성, 부분과 전체를 함께 살피기 > 일잘하는 사람. 선택과 집중, 부분과 전체 / 도서관, 곤충관, 게스트하우스 / 장독집토끼 / 교과서의 현실의 동물은 달라 / 풀무학교생협의 고객테두리, 자급공동체 / 개별에서 협력으로, 개체에서 종합으로

○ 농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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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전인


○ 종교
- 나워주신 글: 아리랜드, 여덟 딸들의 사랑

○ 농작업: 감자밭김매기, 완두콩밭 김매기, 의자만들기


○ 살림당번 끝~

○ 식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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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맑음

○ 풀무새벽집회

○ 아침체조와 청소

○ 볍씨침종: 지난 11일, 그러니까 일주일전 열탕소독을 하고나서부터 침종을 시작한 볍씨에서 벌써 싹이 트기 시작했다. 원래는 10일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갑자기 날이 따뜻해지는 바람에 싹이 일찍 난 것이다. 싹이 더 트지 않도록 저온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월요일에 파종한단다.


○ 농부와 인문:김수영의 산문
 - 樂而不淫 哀而不傷(낙이불음 애이불상: 즐거우나 음탕하지 않고, 슬퍼하나 상하지 않는다.)
 - 욕심을 없애는 것. 자기를 돌아보는 능력
 - 애정이 있으니까 욕도하지.
 - 독서와 생활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독서는 받아들이는 것이고, 생활을 뚫고 나가는 것이다.
 - 시, 글 지어온 거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

○ 생명현상

○ 분리수거

● 농작업: 감자밭 김매기

○ 풀무 50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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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학교 고등부 남학생 생활관 앞마당에서 열린 풀무50주년 기념음악회에 홍순관씨가 오셨다. 씨디로만 들었지 직접 얼굴보고 노래듣기는 처음인데, 역시나 목소리도 좋으시고, 가사도 좋으시고. 오랜만에 아내와 나는 노래에 흠뻑 취하고, 여름이는 내 등에 엎혀서 깊은 잠에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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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 2008.12.20 18:00

    안녕하세요.
    하늘의 소리와 땅의 아픔을 노래하는 노래꾼 홍순관과 관련된 글과 노래를 귀 블로그에 올려주심을 감사합니다.

    홍순관을 사랑하며 함께 하는 모임이 다음 카페에 개설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sghong 음유신인 홍순관의 춤추는 평화 입니다.


    하나더....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음반의 제목도 춤추는 평화입니다.

    최근 발간한 단상집 "네가 걸으면 하나님도 걸어"와 함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10 23:55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 날씨: 맑음

● 풀무새벽집회: 마가복음 1장_문찬영선생님

 -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전하시려는 복음, 기쁜소식이 무엇인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 세상의 창조주와 나의 창조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나의 구원
 - God's Word Last Word: 잠자기 전에 말씀읽기, 잠자면서 묵상하기
 15. 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아침열기

○ 농사계획_01
 - 일머리 키우기
 - 농가월령가 3월분(음력 2월분)
 - 랍비의 선물(스캇펙) 함께 읽고 이야기

○ 살림실습 - 귤껍질 마말레이드 & 식혜 만들기

* 귤껍질 마말레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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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에서 꼭따리를 따내고 모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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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로 씻어낸다. 이 귤은 제주도 유기농 귤농장에서 무농약으로 길러낸 귤이라서 먼지 등만 제거하는 목적으로 씻어냈다. 사실 농약을 친 일반 귤의 껍질은 거의 사용하기 힘들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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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 귤껍질을 잘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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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레이드나 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병을 깨끗하게 소독하는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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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만들기: 물에 설탕을 1:1로 붓고 5분 이상 부글부글 끓인다. 이 때 절대로 저어서는 안된다. 설탕은 귤껍질의 향을 살리기 위해 백설탕을 써서 만들었다. 유기농 설탕을 쓰면 좋겠지만 값이 비싸고, 캬라멜을 코팅한 흑설탕은 아예 쓰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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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서 준비한 시럽에 잘게 다진 귤껍질을 넣고 조금 더 지적거리면서 익히면 조리 끝! 향이 날라가지 않도록  너무 오래 더 끓이지는 않는다. 미리 소독해둔 병에 옮겨 담아두고 먹는다.

* 식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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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기름을 물에 조금씩 풀어서 대여섯번 치댄 물을 체에 건져서 짜낸다. 짜낸 물을 가라 앉혀서 윗물을 쓰면 맑은 식혜가 나오고, 아랫물까지 쓰면 거무스름한 식혜가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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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한다. 진밥보다는 고두밥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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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통에 엿기름 물과 밥을 함께 넣고 보온을 눌러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준다. 이 때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기도 한다. 8시간 정도 후에 밥알이 떠오르면 솥을 옮겨 한번 부르르 끓여 준다. 그리고 난 후 떠오르는 윗거품은 걷어주고 나면 맛있는 식혜가 된다.

○ 농작업:  감자밭 거름내기와 밀밭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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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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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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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다! 문철군과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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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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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형님과 함께 지구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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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내기를 마친 밭. 이 밭에 감자를 심을 예정이다.


○ 월요 식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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