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하루'에 해당되는 글 106

  1. 2008.03.11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2. 2008.03.10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3. 2008.03.08 2008년 3월 8일 토요일
  4. 2008.03.07 2008년 3월 7일 금요일 (3)
  5. 2008.03.06 2008년 3월 6일 목요일
  6. 2008.03.05 2008년 3월 5일 수요일
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11 23:55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 날씨: 맑음

● 풀무새벽집회: 마태복음 2장_내가 준비함
 - 나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 이스라엘 유대인을 위한 복음서: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

○ 농업과 환경
 - 환경위기 시대와 유기농업

○ 식물의 이해
 - 앞으로 진행할 수업내용 소개
 - 꽃나눌 소개

● 살림실습: 된장간장 담그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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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띄워놓은 메주를 가지고 된장과 간장을 담그기 위한 준비작업: 소금물을 준비해서 가라앉히고, 메주를 씻어서 말려두었다. 일반적으로는 항아리를 씻어두기도 하는데, 장이 남아있으면 그 안에 좋은 미생물이 잘 살아있기 때문에 씻지않고, 된장이 남아있는 항아리를 그대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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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어 놓은 된장. 소금을 덮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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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어 놓은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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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어 놓은 된장. 짠맛과 더불어 달달한 맛, 고소한 맛도 살짝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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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를 씻어서 햇볕이 들고, 먼지가 적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이틀정도 말려두었다.


● 농작업: 감자파종준비, 밭청소(멀칭비닐 걷어내서 분리수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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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채종한 수미품종의 씨감자. 수미는 남작에 비해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다고 한다. 또한 강원도 고랭지에서 기른 씨감자는 다른 곳에서 자란 감자보다 바이러스 감염이 적다고 하였다. 현지에서 기른 것을 채종해서 다시 심으면 바이러스때문에 수확량이 많이 줄어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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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들이 6박스. 총 120kg을 준비했다. 한 상자당 종묘상에서는 3만원 정도하고, 가을에 마을단위에서 미리 이장을 통해 신청해놓으면 2만원에도 구입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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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를 눈부위를 포함해서 3~4등분 한다. 잘라놓은 씨감자는 그늘에 두어 자른 면이 아물도록 도와주며, 재를 뭍혀두기도 한다. 병충해에 강해지도록 심기 전에 햇볕을 보게해서 녹화를 시키기도 한단다.

우리는 즐거운 뽀떼또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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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감자! 어디 올림픽 마스코트에서 본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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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감자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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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탈출! 살려주=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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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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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똥꼬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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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0) 고추모종들에게 햇볕을 보여주기 위해 생활관 방에서 꺼내  비닐하우스 온실로 옮겼단다. 고추모종이 심겨진 흙온도는 23.5도. 예쁘게 잘자라는 구나. 한판에 5~600개정도가 심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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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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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을 위해 해질 무렵 비닐과 보온덮개를 덮어둔다. 아침에는 기온을 잘 살펴서 9~10시 사이에 비닐과 보온덮개를 열어준다.

밭청소는 밭을 준비하면서 거름을 내기전에 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 하늬(서쪽)밭 맨위에 있는 밭에서 멀칭비닐을 걷어냈다. 이 밭에는 맨 윗쪽 두둑 4개에만 멀칭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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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칭비닐 걷어내기


그리고 이 밭에는 헤어리 베치(hairy vetch)라는 녹비효과와 경운효과가 있는 작물이 심겨져 있었다. 헤어리 베치는 6월에 꽃이 피고, 씨가 떨어져서 따로 신경을 써주지 않아도 계속 알아서 잘 자라주는 식물이라고 한다. 보통 50~60cm까지 자라며, 경운을 하면서 갈아엎어서 바로 거름으로 쓰거나, 헤어리 베치 사이사이에 구덩이를 파고 모종을 심기도 한단다. 작년에 감자를 심었다 캤으나 그다지 실하지는 않았고, 올해는 경운을 따로 하지 않고 수수모종을 길러서 심을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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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리 베치 줄기와 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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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리 베치의 뿌리. 알갱이처럼 보이는 뿌리혹 박테리아에 질소를 가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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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10 23:55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 날씨: 맑음

● 풀무새벽집회: 마가복음 1장_문찬영선생님

 -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전하시려는 복음, 기쁜소식이 무엇인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 세상의 창조주와 나의 창조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나의 구원
 - God's Word Last Word: 잠자기 전에 말씀읽기, 잠자면서 묵상하기
 15. 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아침열기

○ 농사계획_01
 - 일머리 키우기
 - 농가월령가 3월분(음력 2월분)
 - 랍비의 선물(스캇펙) 함께 읽고 이야기

○ 살림실습 - 귤껍질 마말레이드 & 식혜 만들기

* 귤껍질 마말레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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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에서 꼭따리를 따내고 모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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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로 씻어낸다. 이 귤은 제주도 유기농 귤농장에서 무농약으로 길러낸 귤이라서 먼지 등만 제거하는 목적으로 씻어냈다. 사실 농약을 친 일반 귤의 껍질은 거의 사용하기 힘들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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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 귤껍질을 잘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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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레이드나 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병을 깨끗하게 소독하는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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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만들기: 물에 설탕을 1:1로 붓고 5분 이상 부글부글 끓인다. 이 때 절대로 저어서는 안된다. 설탕은 귤껍질의 향을 살리기 위해 백설탕을 써서 만들었다. 유기농 설탕을 쓰면 좋겠지만 값이 비싸고, 캬라멜을 코팅한 흑설탕은 아예 쓰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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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서 준비한 시럽에 잘게 다진 귤껍질을 넣고 조금 더 지적거리면서 익히면 조리 끝! 향이 날라가지 않도록  너무 오래 더 끓이지는 않는다. 미리 소독해둔 병에 옮겨 담아두고 먹는다.

* 식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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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기름을 물에 조금씩 풀어서 대여섯번 치댄 물을 체에 건져서 짜낸다. 짜낸 물을 가라 앉혀서 윗물을 쓰면 맑은 식혜가 나오고, 아랫물까지 쓰면 거무스름한 식혜가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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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한다. 진밥보다는 고두밥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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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통에 엿기름 물과 밥을 함께 넣고 보온을 눌러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준다. 이 때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기도 한다. 8시간 정도 후에 밥알이 떠오르면 솥을 옮겨 한번 부르르 끓여 준다. 그리고 난 후 떠오르는 윗거품은 걷어주고 나면 맛있는 식혜가 된다.

○ 농작업:  감자밭 거름내기와 밀밭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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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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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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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다! 문철군과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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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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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형님과 함께 지구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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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내기를 마친 밭. 이 밭에 감자를 심을 예정이다.


○ 월요 식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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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08 23:55

2008년 3월 8일 토요일

◎ 날씨: 맑음

● 풀무새벽집회: 예레미야 28장


유기재배
 - 정약용이 양계를 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작목반장
+ 익숙해지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을까? 평생...

임상역사
 -  과제발표 : 내가 배운 역사, 생각하는 역사, 경험하는 역사는 이런 것입니다.
 * 역사를 쓰는 이유
  1. 자기 치유, 자기 배려
  2. 자신의 운명을 생각해 보는 것. 그 안에서 황금을 발견하는 것.

● 동아리활동: 목공동아리(매주 토요일 2시~5시 / 일요일 오후 2시~5시))
 - 목공기기 다루기
 - 대패 구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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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군, 뒤에는 목공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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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군, 바로뒤에는 준민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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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실 안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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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07 23:55

2008년 3월 7일 금요일

◎ 날씨: 맑음
 Max 27.2℃ 61%
 Min -3℃ 47%

● 풀무새벽집회: 예레미야 27장

 -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은 내가 얼마나 진리와 멀리 있는지를 깨닫는 것
 - 역사: 하나님과 나누는 긴호흡의 대화, 거울과 나침반

● 농부와 인문 - 비판적으로 읽고 쓰기I
 -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읽고 쓰고 공부할까?

●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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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분리수거



● 농작업: 밭에 거름주기(14:00~17:30)
밭에다 거름을 주는 것은 파종을 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할 중요한 일이다. 거름은 소똥과 왕겨/쌀겨, 볏짚, 농부산물등으로 만드는데, 오늘은 예전에 축사앞에 만들어 놓은 것을 경운기에다 실어서 밭으로 퍼날랐다. 모두해서 10번을 퍼날랐는데, 마지막에는 내손으로 직접 경운기를 몰고 날랐다.

경운기는 평지와 내리막에서 방향전환방식이 정반대로 바뀌는데, 아주 간단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 몸에 익숙하게 익힐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경운기의 느릿한 속도가 내 머리와 손발을 연결하는 신경의 속도보다 아직은 허배나 빠른 것 같다.

숙성/발효가 잘 된 거름은 냄새가 거의 없고, 물기가 적어 부슬부슬하지만, 숙성이 잘 되지 않은 거름은 나쁜 냄새가 나고, 물기가 많아 축축하단다. 우리가 퍼나른 거름은 제법 숙성이 되었는지, 색이 검고, 냄새도 적고, 부슬부슬 한데다가 지렁이들도 많이 살고 있었다. 거무티티한 거름속에서 맨들맨들하니 빛나는 지렁이들이 꼬물거리는 것을 보니, 소똥으로 만든 이 거름이 깨끗하고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경운기 트레일러, 일명 추레라에 서너명이 붙어서 쇠스랑과 각삽을 가지고 거름을 흩뿌렸는데, 능숙한 농부는 경운기를  천천히 가게 해놓고, 혼자서 뿌리기도 하는가 하면, 부부가 둘이서 작업할 때는 아내한테 운전하라고 해놓고 뿌리면 된다고 장샘이 이야기해주셨다. 일전에 아내가 운전면허를 딸까말까 고민할 때 썩 내키지가 않았었는데, 장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아내가 경운기는 운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내 생각에 아내가 뭐라고 반응할지 궁금하다. 

밭에다 거름을 다 주고 나면 밭을 갈아 없는 경운 작업을 한단다. 해서 거름이 흙아래까지 섞이게 하고, 그다음엔 로타리를 쳐서 흙 사이에 거름이 골고루 섞이게 만든다고 한다. 우리가 뿌린 밭은 300~400평정도라고 하셨는데, 정확하지 않아서 나중에 우리가 직접 실측을 하실 것이라고 문샘이 이야기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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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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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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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흩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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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주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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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주고 나서


 - 다른 밭에서는 비닐멀칭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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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당번 시작(금~다음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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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 2008.03.12 15:27

    경운기는 운전면허가 없어도, 운전 가능한가요?^^ 경운기부터 배워볼까?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울 2008.03.20 07:34 신고

    경운기는 따로 면허가 없어. 근데 8마력짜리 경운기를 운전하려면 말 여덟마리의 힘을 다룰 수 있는 힘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긴데, 그게 없으면 운전면허가 있어도 소용이 없지. 뭐, 꼭 그렇다기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야 ㅎㅎ
    경운기가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그래야 할 만큼 넓은 땅을 가질까도 싶고. 정 힘이 더 필요하다면, 경운기보다는 살아있는 황소가 더 낫지 않을 까도 싶고 하네. 아내야, 소먹이는 건 어때?

    •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부의아내 2008.03.20 18:50

      음무~~~ 소먹이는건 더 무서운걸~
      소는 눈도 크고 귀도 크고.. 좀 더 내공을 키워야겠어.
      송아지는 귀엽던데... 송아지때부터 키우면 괜찮을라나?ㅎㅎ

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06 23:55

2008년 3월 6일 목요일

◎ 날씨: 맑음
 - Max 22.6℃ 63%

● 풀무새벽집회: 예레미야 26장

 - 진리에 귀를 열어 놓는 일
 - 신명기 18:20, 22 (20080227)
 - 예레미야처럼 말하는 사람 vs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 vs 자기 목소리가 커서 듣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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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무렵


● WTB 여호수아 9~12장

● 온도관찰: 9시 측정, 10시 리셋

● 논농사
 - 벼농사 vs 논농사?

● 시각소통
 -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 vs 나를 허물기(이곳에서 지내면서 배울 일)
 - 주관성과 객관성, 원리와 요소에 대한 나의 생각
 ① 폭력적인 객관성으로 덧입혀진 주관성 - 진실한 주관성의 상실, 회복이 필요해
 ② 진실한 주관성들 사이의 사려깊은 소통 - 서로에게  나름의 원리와 요소가 있음
 ③ 그러나 때와 장소,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원리와 요소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지성과 감성. 불안정함, 불완전함을 참아낼 수 있는, 인정할 수 있는 인격, 표현할 수 있는,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워야 해.
 - 상대에 대한 긴장감, 나에 대한 긴장감
 + 고정관념은 모두 무조건 깨버려야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듯한...
 + 여지를 남겨주는,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스스로 찾아내게 하는 교육법.

● 농요
 - 음악이라는 것은...
 - 함께 배워부르기: 통영 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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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요수업



● 홍성 오일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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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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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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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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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들때 쓰는 간수 소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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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손수 만드는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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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만들때 쓰시는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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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_찐빵_호떡집, 온가족이 함께 일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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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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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꼴뚜기일까? 오징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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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등 무늬를 가진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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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 Posted by 여름울 2008.03.05 23:55

2008년 3월 5일 수요일

◎ 날씨: 매우 맑음

● 풀무새벽집회 마가복음 1장

  23. 바로 그때, 회당 안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한 명이 울부짖었습니다.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25.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조용히 하여라.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26. 그러자 더러운 귀신은 그 사람에게 발작을 일으키더니 비명을 지르며 떠나갔습니다.

● WTB 여호수아 6~8장

● 농민교양국어
 - 혼성림, 미생물 이야기
 - 풀무전공부 교가 풀이:  생명과 평화의 노래_朴昌彦
 - 지산지소와 지족도급
 - 반농반엑스와 편농여적
 - 다음시간에 <개교를 맞이하며 _이찬갑, 1958년 4월 풀무학원 개교에 한 말씀) 읽고, 물음에 답해오기.

● 일본어
 - あいうえ

○ 우리의 입맛을 찾아서: 된장과 간장 담그기, 엿만들기 _문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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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된장을 만들기 위한 메주


식혜와 엿

식혜(왼쪽)와 엿(오른쪽) 만들기


● 농작업실습: 경운기 관리, 시동, 운전
 - 오일점검: 엔진을 뜨겁게 해서 교체, 조심할 것.
 - 부동액: 썩지않으니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
 - 연료필터, 습식에어크리너, 경유 경운기/
 - 배터리: 충전상태 Good-초록색 / Bad-흰색
 - 운행 전 살펴볼 것: 기름, 엔진오일, 라디에이터 물
 - 핸들레버로 좌우회전, 내리막길에서 방향전환 주의
 - 후륜구동 겸용시 앞뒤 기어수 맞출 것
경운기 운전

경운기 운전


● 밭농사
 - 유기농업과 토양
 - 관찰, 기록, 계획, 적용이 중요합니다.
밭농사

밭농사 수업 첫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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